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전주 마래당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전주 마래당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전주 마래당 전주에서 마누라님 과 우리 회장님(장모님)을 모시고 식사를 마친 후 들린 곳. 당이 떨어지고 마누라님은 더이상 걷기 힘들어 해서 들어간 카페 마래당. 마누라는 이럴때 검색하는 거는 기똥차게 빠르고 잘한다. 다른때는 여~~~~엉 카페 주변이 아기자기한 옷가게 부터 카페들이 많아서 그런지 확 눈에 들어오진 않는다. 그래도 입구는 쏘쏘~ 카운터의 메뉴판과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마카롱들이 진열되있다. 카운터 뒤쪽 주방을 보니 직접 마카롱을 만드는거 같다.간혹 마카롱을 직접 만드는 척(?) 하면서 기성품을 사오는 곳들도 종종 있기도 한대..이곳은 어떨지. 마카롱을 겁나게 좋아하는 마누라님은 한입 딱 먹자마자 진짜 맛있다고 저걸 다 먹고 케익도 혼자 2/3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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