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전주 소양 한옥카페 티롤(TIROL)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전주 소양 한옥카페 티롤(TIROL)

지극히 주관적인 방문기 - 전주 소양 한옥카페 티롤(TIROL) 오랜만에 전주 나들이다. 사실 화심두부에 두부 사러 나왔다가 들른 티롤 한옥카페 뭐 나쁘진 않았다만 그렇다고 그렇게 막 너무 좋아서 추천을 할 정도도 아니였던 그저 애매한 카페가 아니였나 싶다. (여기는 정말 지극히 내 개인적인, 주관적인 방문기 이니 참고만 하길 바랍니다.) 왜 그럴까. 봐보자. 사진으로 보면 너무나도 좋다. 이런 한옥을 좋아하고 탁트인곳을 좋아하는 지라. 너무나도 좋다. 스윽 들어가면 요새 어딜 가나 한대씩은 있는 키오스크. 여기 카페 역시도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다. 메뉴 하나하나의 상징은 한옥의 지붕. 센스가 좋으시군. 주방도 실내도 너무나도 깔끔해서 좋다. 오픈 주방도 좋고.. 사진엔 없지만 실내 천정 마감도 신경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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