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영주권의 길(요리사, 시급, 연봉)


호주 영주권의 길(요리사, 시급, 연봉)

나는 영어공부를 하다 형 누나들의 추천으로 요리 학교를 등록을 하였고, 영어시험은 당시 5점만있으면 영주권가능 이였기 때문에 요리를 배우기위해 식당에 일자리를 구했다. 영주권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못한 나는 그냥 카더라 통신에 의하여, 가게 스폰을 받기 위해 어느정도 실력과 노예처럼 일해야 한다 정도만 알고 있었고, 그래 앞으로 학교 졸업전 2년 실력을 키우고, 2년 스폰받고 영주권 신청해야지 라는 4~5년 계획을 세웠다. 그래서 나는 이때 아는형이 비자를 들어가 있어 자기가 도와준다는 말에 한인 가게를 들어가고 이때 나의 시급 시작 12불 이였다. 이때까지 아침청소를 하던 나는 남들보다 가게에 늦게 출근하는걸 조건으로 일을 하게 되었다. 11시 시작 11시 끝. 비자들어가는 형은 9시 시작 11시 끝 브레이크? 그런건 없었다. 오픈을 준비하고 다 밥먹고 일을 시작하고 저녁준비전 밥먹고 일하고 끝. 글로 써보니 정말 간단해 보이지 않을수 없다. 처음 3개월 - 지옥같던 시절이였던거...


#시급 #시드니 #영주권 #워홀 #학생비자 #한인잡 #호주 #호주시급

원문링크 : 호주 영주권의 길(요리사, 시급, 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