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도 반했다는 숙소, 이천 라드라비 어떤곳일까?


원빈도 반했다는 숙소, 이천 라드라비 어떤곳일까?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 진상미로 1163번길 220 입장료 2만원 라드라비 전경. 사진 전재호님 1000평 규모의 울창한 숲속에 높다란 바위와 등고선을 따라 구불구불하게 앉혀있는 건물 22채. 이천시 모가면의 한 야산에 있는 복합문화공간인 라드라비는 30년간 한국 미용업계를 달려왔던 66세 미용사 이상일씨의 작품입니다. 17년 전 지인의 소개로 이천의 야산을 만나게됐고 그 후 길을닦고 바위를 걷어내고 물길을 트는 등의 고된 작업을 거치며 손모델까지했던 미용사의 손이 부르터서 소도둑의 손처럼 변모했습니다. "이 땅의 주인이 바위하고 나무하고 흙이잖아요. 당연히 주인이 돋보여야죠. 인간은 그 틈에 잠시 꼈다 떠나는 손님일 뿐이니까" 건물모양은 구불구불, 좁아졌다, 넓혀졌다 하는 계단, 일직선은 찾아보기힘든 난간등은 진달래나무 한그루를 살리기위해서 랍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출처 - 라드라비 공식 인스타그램 프랑스어로 인생은 예술이라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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