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상비식품] 오뚜기 짜장가루


[우리집 상비식품] 오뚜기 짜장가루

안녕하세요, 레메디크루즈입니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는 걸 시도하다가 짜장에 손을 댔어요. 카레랑 비슷하게 가루로 나온 제품들이 눈에 들어와서, 사두면 카레처럼 먹고싶을 때 대충 만들어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습니다. 요즘은 오뚜기 짜장을 삽니다. 저희 동네 식자재 마트에서 1kg 기준으로 9,900원인데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8,340원가량에 팔더라구요. 간 김에 사오려다가 인터넷 주문이 더 나은 것 같아서 쿠팡에서 시켰습니다. 요즘은 계란, 야채들 사오는거 아닌 이상 쿠팡이나 네이버 뒤져서 배송시키는 게 더 싼 경우가 많네요. 카레가 같은 양 대비 좀 더 싼데, 그래봤자 1~2천원 차이라 그냥 카레랑 짜장 둘 다 쟁여놓고 먹고 싶은거 골라 먹어요. 오뚜기 짜장 전에는 다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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