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냥이 '밤'의 중성화 수술, 어머니의 백내장 수술


울집 냥이 '밤'의 중성화 수술, 어머니의 백내장 수술

이번주는 무척 바쁘네요. 지난 화요일에는 우리집 냥이의 중성화 수술. 그리고 어제는 어머니의 백내장 수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밥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를 지경입니다. 어제는 어머니의 백내장 수술로 하루종일 집을 비워둬야 했기에, 밤이의 넥카라도 풀어놓은 상태로 집을 나갔습니다. 넥카라는 냥이가 수술 부위를 핥으면 상처가 덧날 수 있기에 하는 건데. 그걸 하고 있으면 밥을 먹지도 물을 먹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집에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죠. 평소 집에서 이녀석을 지켜볼 때면 넥카라를 풀어놓고 수술 부위를 핥는지 아닌지 관찰했는데, 어제는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하더군요. 집에 혼자둘 수밖에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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