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사재기 하지 말라는 KBS 아나운서 멘트를 듣고···어이가 없어서


마스크 사재기 하지 말라는 KBS 아나운서 멘트를 듣고···어이가 없어서

조금 전 점심을 먹으면서 KBS 뉴스를 들었는데, 아나운서 멘트가 아주 기가 막히더군요. 마스크 공적 공급이 하루에 500만장 가량 이뤄지는데 왜 부족하냐? 이러면서 마스크 사재기를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이 안나옵니다. 명색이 아나운서라는 사람이 '뉴스'를 안보나요? 아니 사재기 할 마스크가 있기는 있나요? 일부 양심 불량인 사람들이 마스크를 빼돌리는 물량이 있을 수는 있겠으나, 근본적으로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에서 사재기 할 마스크가 어디 있다고, 마스크 사재기를 하지 말라는 '멘트'를 공영 방송 KBS 뉴스에서 하는 겁니까?뉴스를 보면 우체국에는 공적 공급 되는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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