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IT기획자 이야기(1)


나의 IT기획자 이야기(1)

IT기획자 김맥스 IT기획자에 대하여 코로나로 개발자들의 몸값이 엄청나게 오른 후 인터넷에 IT 인력 구인 광고가 엄청 많아졌습니다. 특히 개발 직군에 대한 구인 광고는 매일 봤다해도 절대 과언이 아닐껍니다. 그런데 요즘 눈에 들어오는 IT기업들의 광고 텍스트가 조금 바뀌었습니다. 개발자 대신 비개발 포지션인 PM을 채용하는 광고가 의식될 정도로 늘었습니다. 개발자를 많이 뽑으니 프로젝트를 진행할 인력들이 더 필요해진 걸까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제가 일하고 있는 포지션이 관심받는것 같아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저는 기획자로 커리어를 시작한지 20개월 정도 지난 신입 기획자입니다. 회사 첫날 미팅 후 자리에 처음 앉자마자 했던 행동이 생생합니다. 컴퓨터를 키고 앞으로 자기를 소개하는 단어가 될 ‘IT기획자’를 네이버에 검색했습니다. 검색 결과가 영 신통치 않아 구글에도 검색해보고 단어를 바꾸어 봤던 기억이 납니다.여러번 검색하자 서비스 기획자, PM, IT 기획자, PO등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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