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토론회] 의대 입학정원 확대,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필수의료 수가 집중 인상···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민생토론회] 의대 입학정원 확대, 지역필수의사제 도입,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필수의료 수가 집중 인상···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

지난 2월 1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에서 '필수의료 정책패키지'가 발표됐습니다. 주요 내용은 의료인력 확충 지역의료 강화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필수의료 분야 수가 인상 등 보상체계 공정성 제고 등인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지역필수의사제 도입하고 필수의료에 10조 투입 4대 정책으로 의료개혁 완수 정부가 붕괴 위기에 처한 지역·필수의료를 되살리기 위해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내놓았습니다. 2월 1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여덟 번째,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의료개혁’에서 발표된 내용입니다. 이번 정책 패키지는 2023년 10월 발표한 ‘생명과 지역을 살리는 필수의료혁신 전략’의 이행방안입니다. 윤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4대 정책 패키지는 무너져 가는 우리 의료체계를 바로 세워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겠다는 약속의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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