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일 민생토론회에서는 ‘2024년 늘봄학교 추진방안’을 발표, 초등학생 학부모, 교원 등이 참석해 초등학생 자녀 교육과 돌봄 문제에 대한 생생한 현실과 '국민이 바라보는 늘봄학교의 모습'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는데요. '늘봄학교'는 원하는 학생이라면 최장 저녁 8시까지 교육·돌봄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종합 교육프로그램으로, 올해 2학기부터 전국 초등학교에 전면 확대되고 2026년까지는 모든 초등학생이 지원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방과후와 돌봄을 하나로 늘봄학교 전국 모든 초등학교로 정부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 겪고 있는 돌봄의 어려움과 사교육비 부담 등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학교를 도입합니다. 1학기에는 전국 2000개교 이상, 2학기에는 전국 모든 초등학교에서 희망하는 1학년 학생 누구나 늘봄학교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2월 5일 경기 하남시에 위치한 신우초등학교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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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방과후와 돌봄을 하나로 ... 늘봄학교 2026년까지 모든 학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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