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공공기관 신규 채용 확대··· 서울교통공사, 서울의료원, 경기도의료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등


지방공공기관 신규 채용 확대··· 서울교통공사, 서울의료원, 경기도의료원, 세종도시교통공사,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등

행정안전부는 올해 996개 지방공공기관에서 전년 대비 6% 증가한 총 8765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2월 13일 밝혔습니다.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지방공공기관 혁신차원에서 추진 중인 기관 간 통폐합과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과 경영악화 등의 상황에서도 지방공기업(159개)은 2023년 대비 8.6% 늘어난 5039명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이중 신규채용은 3722명, 청년체험형 인턴은 1317명입니다. 지방출자·출연기관(837개)은 2023년 대비 2.5% 증가한 3726명을 채용합니다. 정규직 채용예정 규모를 보면 서울교통공사 344명 서울의료원 247명 경기도의료원 195명 세종도시교통공사 146명 아산시시설관리공단 48명 등입니다. 청년체험형 인턴은 2023년 대비 4.2% 증가한 1317명을 채용합니다. 고졸 청년들의 빠른 사회 진출을 지원할 수 있도록 고졸인재 190명도 새로 뽑습니다. 공공기관별 고졸인재 채용 규모는 서울교통공사 50명, 아산시시설관리공단 17명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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