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용사 찾아 전 세계로… '프로젝트 솔져(@project soldier)' 라미 현 작가


6·25 참전용사 찾아 전 세계로… '프로젝트 솔져(@project soldier)' 라미 현 작가

전 세계 6·25 참전용사들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액자에 넣어 선물하는, 이른바 ‘프로젝트 솔져(@project soldier)’를 진행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아무런 대가 없이 자비를 털어가며 이 같은 일을 하는 이유는 그저 ‘감사함’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시간의 증언자’들의 메신저가 되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하는 라미 현 작가 인터뷰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만나보세요. 2700여 명 노병의 삶이 사진에 “70년 지났어도 감사 인사 해야죠” 라미 현 작가는 전 세계 6·25참전용사를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선물한다. 사진 C영상미디어 굳게 닫힌 문을 열자 캄캄한 병실 침대 위에 환자가 누워 있습니다. 말할 기운조차 없어 보이는 그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면 사진을 찍겠다고 했습니다. 침대 밖을 벗어날 수 없는 환자를 어떻게 렌즈에 담을까요? 그때 병실 구석에 잔뜩 쌓여 있는 하얀 지관통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프기 전 그린 작품들을 모아놓은 것입니다. 작품걸이를 자처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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