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적 벼랑 끝에 서 있는 이들을 붙잡아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상담사들인데요. 삶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해주고 하루를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마음건강의 응급실”이 되어 주고 있는 109 운영 책임자 김상섭 보건복지상담센터 자살예방상담팀장 인터뷰를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109는 마음건강 응급실 한 통의 전화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김상섭 보건복지부 자살예방상담팀 팀장은 “109로 전화하는 모든 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C영상미디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는 하루 평균 500건 넘는 전화가 걸려옵니다. 심리적 벼랑 끝에 서 있는 이들을 붙잡아주는 것은 109 상담사들입니다. 109 운영 책임자인 김상섭 보건복지상담센터 자살예방상담팀장은 “109는 마음건강의 응급실”이라고 말했습니다. 삶의 위기를 맞은 사람에게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해주고 하루를 안전하게 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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