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의사 부족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필수의료에 퇴직하거나 퇴직을 앞둔 시니어의사들이 투입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4월 17일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문을 연 ‘시니어의사지원센터(이하 센터)’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센터는 대학병원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많은 시니어의사들이 지역·필수의료 분야나 공공의료기관에서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맡습니다. 이 사업은 전문성이 풍부한 시니어의사가 지역사회에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필수의료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합니다. 이에 따라 센터에서는 필수의료 분야에서 진료하거나 연구했던 시니어의사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의사를 모집하고 인력 풀(pool)을 구축·관리하며 의료기관과 연계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에서 희망하는 의사의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중증·응급대응체계 갖춰 의료전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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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비상진료체계 지원 연장… 지역·필수의료 ‘시니어의사’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