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자체 손잡고 청년의 성장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2월 14일 2024년도 ‘청년성장프로젝트’ 운영 자치단체를 선정·발표했습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광주광역시, 대전광역시, 울산광역시 등 12개 광역자치단체를 중심으로 파주시 등 21개 기초자치단체가 컨소시엄으로 함께 참여합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구직을 단념하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된 사업입니다. 청년 등에게 일대일 심리상담을 제공해 일상회복 및 구직의욕 고취를 지원하고 경력설계, 진로탐색, 실전취업준비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각 자치단체는 ‘청년카페’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자치단체는 한 달여간 준비기간을 거쳐 빠르면 3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나에게 든든한 정책주간지 K-공감 원문 기사 보기 함께 읽으면 좋은 콘텐츠 청년도약계좌, 청년 주택드림 청약통장, K-디지털 트레이닝, 청년마음건강지원 등··· 청년 정책 알아보기 '청년일자리도약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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