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국정목표인 ‘지방시대’를 이끌어갈 핵심 정책인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는 2월 28일 6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43개 기초지자체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교육혁신을 통해 지역소멸을 막는데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교육부는 “2023년 12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진행한 시범지역 1차 공모에서 40건의 신청을 받았다“며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을 지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정책주간지 K-공감'에서 확인하세요. 교육혁신으로 지역소멸 막는다 광역 6개·기초 43개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혁신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손잡고 공교육의 질을 높여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지역인재가 나고 자란 곳에서 계속해서 살도록 정주 기반...
#k공감
#정부지원
#정책주간지
#정책주간지K공감
#정책주간지공감
#제주형자율학교
#지방시대
#지방시대위원회
#지방자치
#지방정부
#지역발전
#지역사회
#지역인재양성
#학교혁신
#인공지능영재고
#울산멀티캠퍼스
#고양시교육발전특구
#교육개혁
#교육발전특구
#교육발전특구시범지역
#교육정책
#교육지원
#교육프로그램
#교육혁신
#교육협력
#교육환경
#글로벌역량학교
#부산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혁신정책
원문링크 :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선정, 주요 사업 추진 내용은?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