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랩소디 같은 날


비의랩소디 같은 날

일상생각 비의랩소디 같은 날 삼순이 2017. 7. 8. 20: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에전에 가끔씩 듣던 노래가 비의랩소디 랍니다. 최근에 장마비가 계속 내리다보니 왠지 울적해지기도 하구요. 이럴때는 친구들과 수다를 떨면서 시원한 생맥주 한잔 마시고 싶어요. 안주는 치느님과 함께~ 그래도 조금은 위안이 되는게 다음달에는 여름휴가를 간다는거죠. 다들 바쁘게 살면서도 해외여행을 많이 가긴 가더라구요. 어디가 좋을까요? 고민인데요. 혹시 티켓이 없으면 국내여행도 좋을것 같아요. 국내로 여름휴가를 떠난다면,,, 여수도 가보고 싶어요. 아니면 부산도 좋구요. 여름에는 역시 바다가 있는 곳이 제일인것 같아요. 비가오는날 비의랩소디 들으면서 휴가계획이나 짜볼까 하는데요. 벌써 어두워져서 저녁밥부터 먹어야겟어요.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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