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드라이룸 붐펫 K100 리뷰 (리퍼 제품)


강아지 드라이룸 붐펫 K100 리뷰 (리퍼 제품)

반려견 드라이룸 붐펫 K100 6~7kg 중소형견이 쓰기 적합한 드라이룸 작년 11월에 리퍼 상품으로 구매한 드라이룸이다. 머루랑 오디 모두 헤어드라이기를 싫어하는데 털까지 어느 정도 긴 상태에서 말리려면 한세월이라 고심 끝에 구매했다. 반년 정도 쓰면서 느낀 장단점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장점 -견주의 몸고생 탈출 한손엔 드라이기를 붙잡고, 요리조리 피해대는 강아지들을 서라운드로 말리려면 몸이 고생스러웠다. 도망칠까봐 화장대 위에 올려놓고 말렸었는데 떨어질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드라이룸은 넣어놓기만 하면 되니 몸과 마음이 편안~ -건조 시간 단축 털이 어느 정도 긴 상태에서도 20분 내로 건조가 가능하다. 꼼꼼하게 타올링 할수록 건조시간이 단축된다. 드라이 중간중간 문을 열어 타올링을 해주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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