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챙기는 반려견 건강 영양제와 약품


무조건 챙기는 반려견 건강 영양제와 약품

반려견 영양제, 뭐부터 챙겨야 할까? 강아지 필수 영양제 소개 집에서 시츄 두 마리를 키운다. 첫째는 동물복지에 그닥 관심 없던 시절 펫샵에서 입양을 했고 둘째는 첫째와 얼굴이 너무 닮아 유기견 보호소에서 입양했다. 이름은 각각 머루(중성화女, 5살)와 오디(중성화男, 4살 추정)다. 머루는 먹을 것을 이름으로 지어주면 오래 산다는 말을 듣고 아빠가 지었다. 그리고 오디 이름은 비슷한 맥락으로 내가 지었다. 사실 머루를 데려오기 전, 입양한지 한달 만에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가 있다. 동생이 또비라고 이름을 지어줬었다. 머루와 오디는 안경을 썼는데 또비는 한쪽 눈 주변만 갈색이었다. 등도 갈색 털보다 흰색 털이 더 많은 아이였다. 노란 눈곱이 끼는 걸로 시작해 배에 퍼진 발진, 그리고 무기력한 증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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