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선 - 막스자콥 (막스자코브)


지평선 - 막스자콥 (막스자코브)

지평선 - 막스자코브 (1876~1944) 그녀의 하얀 팔이 내 지평선의 전부였다. 막스자코브는 프랑스 출생 시인이에요 풍자적인 정신으로 속어나 익살을 많이 썼다고 알려져 있는 시인이라고 해요~! 사실 잘 모르지만 지평선이라는 시는 너무 좋은것 같아 가지고왔어요 아래 사진은 어제 소개 해 드린 시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에서 가지고 왔어요^^ 두번째 시 막스자코브 (막스자콥) 지평선이에요! 짧은 저 문장에 너무 많은 생각을 들게하는 묘한 힘이 있어요. 그녀의 하얀 팔이 내 지평선의 전부였다. 제가 바로 생각나는 그녀는 "어머니"였어요 지금 저는 7개월차 아이를 키우고있어 더 그렇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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