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언제나 가능한 것을 시작하라


[13] 언제나 가능한 것을 시작하라

무언가 하고 싶은 게 많다. 그런데 청사진이 그려지지 않는다면 이 글을 한번 읽어보길 바란다. 정확한 그림은 아니더라도 작은 힌트는 얻어 가지 않을까?나는 그챌을 시작으로 타이탄의 도구들을 읽으며 이번 챕터를 제일 흥미롭게 읽었다. 20대에는 예술을 전공한 이유로 나의 감각 깨우기를 위해 많은 공연과 영화 그리고 희곡들을 읽으며 방법을 찾곤 했다. 하지만 그렇게 쌓아놓은 감각은 30대에 완전히 잃어버렸다. 이유 있는 선택이었지만 회사라는 조직 안으로 들어가면서 그동안의 감각은 발휘는커녕 먼지처럼 사라져버렸다.그런데 오늘 케이시 네이스탯 을 만나며 나의 세포들이 다시 살아남을 느낀다. 나는 왜 여태 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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