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의 그릇 찢기 챌린지가 끝났습니다. 14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나갈 줄은 몰랐네요. 그챌의 이름으로 적어보는 마지막 14번째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겠어요? ^^그릇 찢기 블로그 챌린지를 도전한 이유오래전부터 블로그를 키워보고자 하는 욕심은 늘 있었습니다. 하지만 늘 마음만 있을 뿐 시작이 되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어느 날 늘 같은 마음으로 블로그를 키워보고 싶은데 하면서 오랜만에 블로그를 들어왔는데요. 혼자 끄적였던 글을 보니 2년 전 신년을 맞이해 나 자신과 약속한 글이 적혀있더라고요. '블로그 키우기' 하지만 여전히 텅 비어있는 현재의 제 블로그를 보면서 진짜 이러다간 평생 블로그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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