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판단하지 말고 사랑하자 - 우리가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비판한다면 하나님도 긍휼 없는 심판으로 우리를 정죄하실 것입니다


남을 판단하지 말고 사랑하자 - 우리가 다른 사람을 정죄하고 비판한다면 하나님도 긍휼 없는 심판으로 우리를 정죄하실 것입니다

어느 교회에 전도사님이 있었습니다. 그 교회는 전도사님 두 분과 사무원, 방송기사, 운전기사 등 직원 5명이 모여서 아침 9시 30분이면 어김없이 직원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방송기사와 운전기사는 지각을 자주 했고 어떤 때는 예배시간이 지나서 출근하기도 했습니다. 전도사님은 이것이 항상 못마땅했습니다. 하나님께 제대로 예배드리지 않아 사무실 분위기가 나빠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전도사님은 사무실 분위기를 망가뜨리는 범인을 찾아내서 문제를 해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Pixabay License 전도사님은 다섯 개의 쪽지를 준비해서 각자의 이름을 적은 뒤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나님, 사무실 분위기를 나쁘게 하는 사람이 누구인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제비를 뽑아 들었습니다. 순간 전도사님은 너무나 당황해서 얼굴이 빨개졌습니다. 왜냐하면 그 쪽지에는 바로 자신의 이름이 적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때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을 보며 판단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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