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업자가 트럭에 벌통을 싣고 가다 벌통을 싣고 가다 벌통이 떨어지는 바람에 수십만 마리의 벌떼가 행인을 습격하였습니다. 소방대원과 경관 수백 명이 동원되어 벌을 잡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한 노인이 방충망을 쓰고 나타나더니 여왕벌을 잡아서 하늘 높이 쳐들고 걸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벌떼들이 바람처럼 그 여왕벌을 따라갔고, 사람들은 피해를 면할 수 있었습니다. Pixabay License 오늘날 우리에게는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럴 때 침착하고 지혜롭고 평화스러운 해결책은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는 것은 자녀 된 그리스도인의 도리입니다.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원수 되었고 죄가 하나님과의 사이에 담을 쌓았으나, 하나님은 막힌 담을 허시고 하나님과 화목케 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그리스도인은 마땅히 하나님께 감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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