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 신앙 교육 - 국가나 민족뿐 아니라 교회와 가정의 미래도 어린 생명들과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신앙 교육 - 국가나 민족뿐 아니라 교회와 가정의 미래도 어린 생명들과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민족의 선각자 중 한 분인 남강 이승훈 선생은 청년 시절 도산 안창호 선생의 강연을 듣고 크게 감명받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 그는 학교를 세우고 젊은이들을 기독교 정신으로 가르쳐 민족의 일꾼을 키우는 일에 전 생애를 바쳤습니다. 이승훈 선생이 일찍이 깨달았던 것처럼 국가나 민족뿐 아니라 교회와 가정의 미래도 어린 생명들과 젊은이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그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인생관, 국가관, 가정관, 교회관, 가치관을 확립하면서 성장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입니다. Pixabay License 유대인은 세계 60억 인구 중에 지극히 작은 민족으로, 때로는 나라도 없이 세계 도처에 흩어져 살았습니다. 하지만 역대 노벨상 수상자의 약 25%가 유대계 인물인 것처럼 유대인 중에는 세계적인 석학과 인류를 위해 이바지한 공로자들이 많습니다. 무엇이 그들을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한마디로 '쉐마 교육'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쉐마'는 '들으라'라는 의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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