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누구냐? - 우리는 결코 신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네가 누구냐? - 우리는 결코 신이 아닙니다. 창조주의 피조물일 뿐입니다.

가까운 친구나 가족이 갑자기 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면 얼마나 황당하겠습니까? 이런 죽음의 현장에서 우리는 스스로를 돌아보게 됩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테니스를 치시던 분 중에 70대 어르신이 계셨습니다. 그분은 테니스 동호회 회장인데 그분이 운동경기를 하다가 곧장 자랑스럽게 외치는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누구야!" 경기에 지는 것 같다가도 뒤집어서 승리하게 되면 꼭 그렇게 표현합니다. Pixabay License 옆에 있던 사람들이 "역시 회장님이십니다!"하고 응수하면, 그분은 칭찬을 받고 아주 좋아합니다. 그러나 교만은 금물입니다. 오늘 본문이 경고하는 것도 바로 그것입니다. "네 마음이 하나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 2.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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