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께 맡기는 삶 - 나는 과연 성령으로 사는 사람입니까?


성령님께 맡기는 삶 - 나는 과연 성령으로 사는 사람입니까?

스티븐슨의 유명한 작품 '지킬 박사와 하이드'는 사람의 마음 가운데 두 가지 성품이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킬 박사는 아주 덕망이 높은 과학자이지만 또 다른 존재인 하이드는 무서운 범죄를 저지르는 인물입니다. 이 같은 양면의 가능성에서 우리가 지킬 박사로 살 것인지 아니면 하이드로 살 것인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똑같이 예수님에게 배웠지만 베드로는 하루에 삼천 명씩 회개시켜 새사람을 만드는 위대한 사도가 되었고, 가롯 유다는 결국 주님을 팔고 자살로 최후를 맞이하게 됩니다. Pixabay License 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갈라디아서 5:16~17 인간은 항상 도중에 있습니다. 사도 바울도 오늘 본문에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과 '육체의 욕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있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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