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 1cm 다이빙


#103. 1cm 다이빙

[두서없고 맥락없는 리뷰]하나 버리고 갈까요? 혹은 두개?(버리고 싶은 나의 모습)-나는 모르는 타인과 있는 공공장소에서 남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예민보스이다. 예를 들어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면서도 주변에서 나를 어떻게 볼지응 지나치게 생각한다. 계산하고 생각하고를 반복한다. 그리고 속으로 남욕도 참 많이 한다. '도대체 왜 저래?' 이런 생각을 일상과 일하는 시간에서 지나치게 많이 하는 거 같다. 특히 요즘 더 그렇다. 눈치보고 지나치게 예민한 이런 모습을 버리고 가고 싶다./읽기 쉬운 책이었다. 한 장에 그리 빽빽하지 않은 글씨들이 있었고 지극히 일상적인 내용이었다. 그래서 좋았다. 지금은 내 맘도 몸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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