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에 이런곳이..? 계곡과 휴식이 있는 울산대공원 브런치카페, 베란다카페


옥동에 이런곳이..? 계곡과 휴식이 있는 울산대공원 브런치카페, 베란다카페

추석 연휴가 길어 가족과 힐링이 되는 카페를 찾았다. 이름도 베란다카페이고, 위치를 찾다보니 주변에 빌라와 아파트만 있는 곳이라서 이런 카페가 있다는 것이 놀라웠다. (옥동은 전통적인 학군지로, 동네가 조용하고 편의 시설이 많은 곳이다.) 카페 베란다 주변 건물 카페에 주차장이 있으나, 그리 넓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주변 거주자우선주차구역?에 주차하였고, 낮이라 그런지 주차 자리도 많았다. 조금만 걸어오면 되니.. 주차하고 아이와 걸어오기도 나쁘지 않았다. 나름의 소소한 주차공간 카페를 바라보는 기점으로, 좌측은 위 사진처럼 빌라가 있었지만 우측에는 길게 나무가 펼쳐져있어 볼만하였다. 사진에 보이는 나무 쪽으로 쭉 걸어가면, 대공원 정문이 나오는 길이었다. 카페를 들어오니 바로 메뉴판이 있었다. 브런치도 많이 팔고 있었는데, 실제 사진처럼 나오기에 그리 비싸지는 않은 것 같았다. 아침을 먹고 나왔기에.. 커피와 케잌만 먹기로 했다. (브런치를 주문하는 사람이 많았다) 입구에 계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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