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포해수욕장과 놀이동산(바이킹, 디스코 팡팡)


만리포해수욕장과 놀이동산(바이킹, 디스코 팡팡)

만리포 해수욕장 앞에 놀이동산이 있었어요. 완전 월미도처럼 말이죠. 크게 바이킹, 디스코 팡팡, 비행기 등이 있었고요. 따님이 요즘 바이킹에 꽂혀서 타러 갔죠. 오른쪽처럼 매표소도 있고요. 가격은 5,000원 정도였습니다. 생각보다 저렴하죠. 가성비 좋았어요. 가장 좋은 점 사람이 비어있어도 그냥 운행해 줘요. 인심 좋게 10명만 타도 말이죠. 디스코 팡팡도 그렇고요. 이 놀이동산은 총 이틀에 걸쳐서 오는데 따님은 바이킹 2번이나 타고요. 팡팡을 타고 싶다고 해서. 저랑 같이 처음 타봅니다. 여기서 저도 첨인데.. 정말 죽다 살아났어요. 팔에 멍투성이구 말이죠. 얼마 튀기지도 않았어요. 아이랑 같이 있어서.. 하지만 전 죽다 살아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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