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서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 모습

처서 가을 음력7월 날짜 양력 8월 23일경 관련속담으로 "모기도 처서가 지나면 입이 삐뚤어진다." 처서가 되면 아침저녁으로신선한 기운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정말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지 않나요 요즘? 선풍기도 안틀고 잔적도 있어요. 블로그씨 질문에 최근 멋진 풍경사진 몇개를 올려볼께요. 운동하러 가는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정말 뭔지 모르지만 너무 멋지게 나와서 아끼고 아낀사진입니다. 롯데백화점이 나와서 좀 그렇지만 정말 이쁘게 나왔어요. 실제로 본 장면이 더 이뻤습니다. 같은날 운동하면서 나온 사진들 정말다 이뻤어요. 공기도 맑고 날씨도 맑고 사진이 절로 잘나왔어요. 카메라가 못따라 갔지만 그래도 멋졌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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