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에 있던 나만의 유머 사진들...


사진첩에 있던 나만의 유머 사진들...

오래전 놀러갔던곳에 멋진스포츠카에 젊은 연인이 왔는데요. 조수석도 아니고 운전석에 문짝이 날라갔는지 저런거 검은 비닐로 씌우고 왔네요. 저거는 분명 본인차 아니고 정비소에서 몰래 타고 나온거 같았어요. ㅋㅋㅋ 너무 웃겨서 검은 봉투에 구멍이라도 뚫고 싶네요~ 이거는 중국집에 있던 그림인데요. 몇번을 가도 신경 안쓰고 보다가 저게 무슨그림인지 한참뒤에야 이해하고 혼자 속으로 엄청 웃었습니다. 몰래 사진까지 찍구요. 이유는 말할수 없네요? 29금이라~~ 알아서들 상상해보세요~~ 중구 신당동에 있던 주신당이란 곳인데요. 밖에서는 저래도 술집이라고 합니다. 낮에도 저런데 밤에는 얼마나 무서울지... 첨에 무슨 점집인줄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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