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쇼핑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구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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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따님과 와이프랑 명동 나들이를 했습니다. 저번에 베네피아 복지몰에서 남은 포인트로 타이가든을 예약했답니다. 저녁은 타이 가든 예약을 하고 따님 졸업선물로 츄리링하고 가방하고 이것저것 보려고 나들이를 했고요.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에 먼저 들어갔답니다. 캐주얼 매장에서 츄리링 구경을 했답니다. 중딩이 됐는데도 아직도 츄리링등 편한 옷만 좋아하는 딸... 이곳저곳 츄리링 구경하면서 다녔습니다. 츄리링 보다가 조끼 스웨터가 마음에 든다고. TWEE라는 곳에서 스웨터를 고르네요. 따님이 보라색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보라색 조끼를 골랐답니다. 이제 중학생이 되니 옷에 관심이 더 많아지겠죠? 바지츄리링을 못 사고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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