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탕 배달시키고 순대타운에서 백순대 먹었습니다.


마라탕 배달시키고 순대타운에서 백순대 먹었습니다.

연휴에 따님과 조카들 마라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마라탕을 주문해 주고 와이프님과 처제랑은 나가서 먹으려고 주문해 줍니다. 요즘 따님이 마라탕에 꽂혀서... 매주 마라탕 이야기만 하거든요. 마라탕입구라는 곳에서 배민으로 주문... 셀프 마라탕이라고... 자기 취향대로 재료 넣어서 주문하더라고요. 따님께 부탁한 항공 샷도 찍어서 보내줬네요. 잘했다.. 딸... 리뷰 이벤트가 있어서 나가면서 꼭 사진도 찍어서 보내달라고 했더니 이렇게 찍어서 보냈습니다. 음료랑 치즈볼 인가를 서비스로 줬던 거 같아요. 두 여자분들이 열심히도 드신 거 같답니다 자기 또래에 동생이라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어릴 적은 그렇게 싸우더니... 친자매같이 잘 지낸답니다. 요렇게 흔들리는 사진까지... 이렇게 두 자매님 식사를 챙겨주고... 저희는 신림동으로 버스 타고 나갔습니다. 지난번처럼 백순대를 먹기 위해서~~~ 아래는 지난번 포스팅한 순대타운 백순대 포스팅입니다. 신림 주변 맛집 양지 순대타운 백순대 먹고 왔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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