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가을날들 기록


밀린 가을날들 기록

저번에 방문 실패한 카페 오브코 하우스 내부 인테리어가 늘 궁금했던 터라 한가로운 평일에 다시 방문 정돈된 오피스 컨셉의 느낌 사무실을 모티프로 한 카페답다 사실 예전에 판매했던 오브코하우스의 샌드위치와 에멘탈 치즈 토스트 메뉴가 궁금했는데 시간이 지난 지금은 크림번 형태의 디저트들로 바뀌었다 철제 의자들과 창가의 블라인드가 마음에 들었다 바닐라빈 라떼와 말차번 위의 컵이 갖고 싶었으나 다른 디자인만 있고 품절 상태 :( 서울숲점은 브런치 식사도 가능하네 한남동에서 실망한 보마켓의 한은 대충 풀은 것 같다.. 저 밤잼은 어딜 가나 보인다 두 번만 짜서 먹어보고 싶은데 테이블 웨어와 식기류들 스틸북스에서 봤던 뚜..........

밀린 가을날들 기록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밀린 가을날들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