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커피)후루티한 게이샤가 향기로운 글리치 커피&로스팅....

2016년에 처음 알게 된 글리치 커피. 간다를 지날 때면 들리곤 하는 커피집 중에 하나입니다 2015년 오픈하고 어느새 몇 년이 흘렀고 아직도 사랑받으며 새로운 지점이 늘고 있는 글리치 커피...>_< 여전히 변함없이 들러가고 싶은 커피 향기를 뿜는 카페입니다. 바리스타들이 재치 넘치고 추천 커피 설명이 늘 인상적이고 마음에 드는 글리치 커피는 이번에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싶어 함께 갔었어요.. 카페 주변에 다다르자 지인들이 깜짝 놀라며 골목을 꺾자마자 뙇! 하고 나타난다!!였습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앤티크 인테리어 느낌도 너무 좋아해 주셨고요.. 게이샤 커피를 늘 추천받습니다. 커피 향도 좋은데.. 후루티한 커피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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