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 엔지니어] 지산 락 페스티벌에서 일해봤던 이야기


[음향 엔지니어] 지산 락 페스티벌에서 일해봤던 이야기

락페스티벌에서 일해봤던 이야기 개인적으로 뮤직, 락 페스티벌의 꽃은 음향인 것 같다. 요즘은 EDM 페스티벌이 더 인기가 많은데 여기도 음향이 생명 covertnine, 출처 Unsplash 이런 행사의 특징은 음향 팀으로서 일할 때 가장 보람 있고 재미있는 행사지만 셋업과 철수가 정말 힘들긴 한데 ,, 정말이 아니라 개힘듬 / 일주일 넘게 잠도 못 자고 계속 세팅해야 하고 비까지 오는 상황이라면,, 생각도 하기 싫음 여하튼 이번 포스팅에서는 처음 음향 회사 입사하고 참가했던 락 페스티벌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2012년 지산 락페스티벌 3일-4일 동안 10만 명이 넘게 왔던 락페 ,, 이때 헤드 라이너는 Radio Head 락페스티벌에 가면 스테이지가 여러 개 있는데 이때 내가 다니던 회사가 메인 스테이지를 담당했었다. 10년이 지나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셋업부터 공연 진행 및 철수까지 찬찬히 둘러보자구요 시스템 Set up 셋업은 보통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들어가고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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