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습격 피의자 봉화 마을에도 갔었다... 법원 "도주 우려, 구속 영장 발부..." [ 봉화마을에도 포착된 김 씨 / JTBC 갈무리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용의자 김모(67)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김 씨는 사건 전날 이 대표가 방문한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도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부산 강서구 대항 전망대에서 이재명 대표를 공격한 후 현장에서 체포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후 이재명 대표는 서울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수술은 순조롭게 진행되었지만 추가 감염이나 합병증의 가능성으로 경과를 지켜봐야 할 상황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목에 1.4cm 길이의 상처를 입었으며, 주요 동맥이나 뇌신경, 식도, 기도에는 손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피의자 김 씨, 부동산 중개업소 운영해 오며 정치적 성향은 드러내지 않았던 걸로 알려져... 이재명 습격 피의자 봉화 마을에도 갔었다... 법원 "도주 우려, 구속 영장 발부..." [ 이재명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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