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프로젝트를 만들다


2023년 건강하고 행복한 부자 프로젝트를 만들다

계묘년 새해의 시작이 주말이었듯이 다시 맞이하는 주말에는 특별한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다. 아직 완성하지 못한 를 마무리하며 보내려고 한다. punttim, 출처 Unsplash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지난 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평가와 반성이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리고 리밸런싱 등을 통해 좀 더 가까이 행복한 부자로 다가가는 새해를 만들고 싶다. freestocks, 출처 Unsplash 건강에 대해서는 만보 걷기와 근럭운동을 병행하고 테니스와 배드민턴은 충분한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한 후에 3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괜히 동계훈련 한답시고 다치면 나만 손해다. 한파와 폭설 등으로 유난히 추운 겨울 몸도 마음도 얼어 붙는 것 같아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frankiefoto,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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