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게 살지 말고 열심히 살아 가자


한심하게 살지 말고 열심히 살아 가자

짧디 짧은 2월이 이제 이틀 남짓 남아 있다. 한파와 폭설이 잦아들 듯 조금씩 봄 기운이 느껴지는 나날의 연속이다. 봄은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나 보다. 물론 마음이 추워서 그런지 아직도 추위에 대한 두려움이 가시지 않은 것 같지만 말이다. geraldfriedrich2, 출처 Pixabay 그래도 낮이면 영상 10도를 넘나드는 기온에 외투마저 벗기게 만드는 태양이 마냥 싫지 만은 않다. 2월도 그랬지만 3월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했으면 좋겠다. 라는 윤보영님의 시와 함께 3월을 맞을 준비를 한다. xuanyi1118, 출처 Unsplash 산에 들에 꽃이 피듯 가슴에도 꽃을 피워 행복을 선물 받는 3월이었으면 좋겠다. 늘 그러하듯이 걱정하고 불안해 하기 보다는 그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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