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끝과 중심은 마음에 달려 있다?


세상의 끝과 중심은 마음에 달려 있다?

라는 김옥춘 시인의 시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모범답안 중의 하나를 제시하고 있는 것 같다. "외로운 날은 나 있는 곳이 세상의 끝이 된다. 행복한 날은 나 있는 곳이 세상의 중심이 된다"는 말이 세상살이, 인생살이를 그대로 말해주는 것 같다. a2eorigins, 출처 Unsplash "가난한 오늘이 외로운 오늘이 세상의 끝이라면 가난하지만 감사할 줄 아는 오늘은 세상의 중심이다." 가난한 오늘이 외로운 오늘이 가난한 내일로 외로운 내일로 이어진다면 세상의 끝이라고 할 수 있지만 감사할 줄 아는 오늘, 사랑할 줄 아는 오늘은 세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잊지 않으면 살고 싶다. tamarabellis, 출처 Unsplash "외롭지만 자연과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오늘은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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