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카페, 인주


아산 카페, 인주

주말 아침. 단풍 구경이나 가자 하며 집을 나섰다. 사람들 몰리기전에 후딱 다녀오려고 가까운 곡교천 은행나무길로 갔는데 이게 무슨일. 일주일만에 은행 다 떨어짐 :) 분명히 일주일 전에 지나갈때는 노랗게 이뻤는데 ㅠㅠ 아쉽지만 발길을 돌려 아산에 새로 생긴 초대형 한옥카페 '인주'에 다녀왔다. 규모는 생각보다 훨씬 컸는데 곳곳에 배치를 잘해놨다. 일단. 본관? 같은 메인인 넓은 실내가 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옆 테이블과의 소음 걱정도 없을 듯. 사진에는 못 담았지만 아래 사진 왼쪽과 오른쪽 구석으로는 단체석 같은 자리도 있어서 4인 이상 되는 팀들은 더 쾌적하게 앉을 수 있을 듯. - 베이커리 카페 답게 빵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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