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아쉬웠던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조금 아쉬웠던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

얼마 전, 신랑의 이벤트에 당첨되서 다녀온 파크로쉬. (아, 신랑의 이벤트는 나의 생일 이벤트였음, 아래 링크 클릭하면 됨 ㅎ) 여기 너무 좋아보인다고 스치듯 한 말을 기억하고 어느새 9월 말에 예약을 해놨더랜다. 아이들과는 첫 장거리라 걱정스럽기도 했지만, 곧 있을 제주여행 대비해서 연습 겸 다녀와보자!라는 마음으로 출발. 거진 3시간 30분 걸렸다 ^^ 입구부터 홀딱 반함. 여기가 무슨 유명한 사람 작품이라는데 분위기 철철이다. 너무 멋있었다. - 우리 방은 9층. 아이들과 이용하기 좋게 룸이 온돌이어서 좋았다. 작은 개수대에서 간단한 설겆이도 가능해 아이들 데리고가는 집은 너무 좋을 듯. * 청결에 민감한 나는 이런데 오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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