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봄 꽃


2021년, 봄 꽃

올 봄은 유난스럽게 꽃이 그리웠다. 천지삐까리로 꽃이 피는 계절에 꽃이 보고팠다 말하는게 조금 아이러니 하지만 ㅎ 사진으로 남겨놓은 올 봄을 지나고보니 참 예쁜 계절에 머물렀구나 싶다. - 봄 하면, 벚꽃 - 골목길에서 만난, 동백 길가다 만날 때마다 찍어놓은 벚꽃과 동백. 힘만 닿으면 한 놈은 유모차에 태우고 한 놈은 아기띠로 메고 꽃가루 알르레기 약을 먹어가며 부지런히 다녔던 올 봄이었다. - 팝콘처럼 피는, 화이트 스토케 나는 스토케(비단향꽃무)를 좋아하는데 이게 갈수록 꽃이 많이 피고 꽤 오래 볼 수 있다. 전에는 거의 2주 넘게? 두고 보았는데 이번에 샀던 스토케는 일주일도 못되어 시들해졌다. 꽃집 사장님 말씀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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