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갈 때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산에 갈 때 꼭 들어야 할 클래식!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영화 <샤이닝>은 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정말 무서운 공포를 전달하는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인 이 영화는 콜로라도 깊은 산속에 있는 호텔을 비수기 때 관리하게 된 주인공 가족이 폭설 속 아무도 없는 넓은 호텔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시종 음산하고 섬뜩한 느낌의 영상으로 이어지지만 큐브릭은 보이는 것보다 우리 마음속 이미지를 더욱 무섭게 바꿔놓는 마법을 발휘합니다. 특별히 으스스한 색깔의 조명이나 등 없이 텅 빈 객실 복도를 천천히 비추는 카메라 워크가 왜 그리 무서운지 아직도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근황은 잘 모르지만 가을의 초입마다 혼자 찾곤 했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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