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8장


누가복음 18장

[눅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 [눅18: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판에 아로새기고 그 다음은 무엇을 해야할까? 그렇다 기도의 제단,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말씀을 기쁨으로 받되 뿌리가 심어지지 않으면 말씀을 삶가운데 이루어 가는 행함이 없으면 금새 그 기쁨은 사그라 들고 무너진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한다고 내게도 낙심이 찾아온 수많은 순간들이 있었다. 기도는 인내이며 내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구하며 내가 원하는 내가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철처히 하나님의 경륜과 섭리를 이루어 가시도록 나를 죽이는 제단이다. 자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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