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꼰대에 휘둘린 심상정 비판 칼럼 공유


젊은 꼰대에 휘둘린 심상정 비판 칼럼 공유

칼럼을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 것은 정기수 선생의 글을 보면서였지만, 이 칼럼은 최근에 본 글 중 가장 깔끔하고 술술 읽히며, 읽고 나서는 시원함을 느끼게 되는 최고의 글이다. 글 맨 아래 "작가"라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글이다.

한 줄로 요약하자면 과거는 청년을 대변하던 정의당이 이제는 실제 청년을 외면하고 오히려 청년을 가르치려하는 정당이 되었다는 것이다. 몇 년 전부터 PC주의라는 정치적 올바름을 강조하는 사상, 젠더주의의 유행과 함께 많은 진보정당들이 활성화되었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 포스터에서는 박영선과 오세훈, 허경영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여성이나 평등분배 등을 표방하는 진보 좌파 소수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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