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두바이, 작은 어촌 마을에서 허브 공항으로


UAE 두바이, 작은 어촌 마을에서 허브 공항으로

두바이는 UAE 토후국 중에 하나 두바이를 하나의 나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정확히 말하면 아랍에미리트를 구성하는 7개의 토후국 가운데 하나인 두바이 토후국의 수도이다. 많은 여객기가 두바이 공항을 경유해서 유럽과 아프리카를 가기 때문에 이름도 생소하지 않다. 두바이는 도시를 알리고 성장시키기 위해 두바이 공항을 이용하기로 했다. 두바이 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의 항공유를 최저가에 제공한 것이다. 자연스럽게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비행기들이 두바이 공항을 거쳐 가면서 허브 공항으로 자리를 잡았다. 그러나 두바이 자체에서는 그렇게 석유가 많이 나지 않는다. 라이벌 도시인 아부다비에서 비해서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석유를 팔아 성장했을 것이라는 선입견은 살짝 내려놓자. 아랍에미리트연합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도시로 성장한 비결에는 두바이 사람들의 과감한 도전이 지금의 부유한 도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두바이는 아부다비와 함께 UAE 연방평의회에서 결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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