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의 모친 레티치아의 교육 방식


나폴레옹의 모친 레티치아의 교육 방식

노년의 당시 나뽈레옹의 모친 레띠치아(Letizia)는 어린 시절의 나뽈레옹에 대해 다음과 같이 회고했다. "아이들에게 놀이방(Stanza dei Giochi)의 벽에 그림을 그리라고 물감(Colore)을 주었을 때 다른 아이들은 모두 꼭두각시(Marionetta)를 그렸지만 나뽈레옹은 병사(Soldato)를 그렸다." 이는 어린 시절부터 나뽈레옹이 군인에 관심이 있었음을 암시하는 증언이다.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41141920)에서 언급했지만, 나뽈레옹은 태내에 있었을 때부터 전쟁터에서 군생활을 경험했었을 뿐 아니라, 전투 현장까지 경험했었다. 레띠치아의 증언에 따르면 나뽈레옹은 어린 시절에 병적인 거짓말쟁이(Bugiardo)였다 한다. 레띠치아는 나뽈레옹, 아니 나불리오네(Nabulione)가 거짓말을 할 때마다 나불리오네에게 사실대로 직고할 것을 요구했다 한다. 이는 사실 레띠치아와 나불리오네 뿐만 아니라 모든 어머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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