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3년 4월 27일의 사건이다. 나뽈레옹(Napoléon)은 이술리 상귀나리(Ìsuli Sanguinarii)의 뿐따 디 라 빠라따(Punta di La Parata)에서 기분 전환을 목적으로 혹은 고향인 아얏츄(Aiacciu) 지역의 요새화(Fortification) 계획을 목적으로 아침에 미겔레 안듈루 도'르나노(Mighele Anghjulu d'Ornano)와 산보를 하면서 뿐따 디 라 빠라따에 소재한 탑(Torra)인 또라 디 아 빠라따(Torra di a Parata)의 설계도(Piano)를 그린다. 나뽈레옹 미겔레 안듈루 도'르나노 뿐따 디 라 빠라따 또라 디 아 빠라따 지난 주제(https://blog.naver.com/mtglong2023/223248015953)에서 언급했듯이 오르나노(Ornano) 가문에는 나뽈레옹과 이름이 같은 종조부인 나불리오네(Nabulione)의 외손자였던 필리쁘 앙뚜안 도'르나노(Philippe Antoine d'Ornano)가 있었는데...
#바갈리노
#파올리
#파라타
#트렌타코스테
#토라
#코르시카
#오르나노
#역사
#암살
#아작시오
#세계사
#보나파르트
#푼타
원문링크 : 산보를 마친 이후 귀갓길에 암살 시도 소식을 접한 나폴레옹